ΰ
ܰ
Ҿûҳ
유방클리닉 > 클리닉 > 유방 클리닉
유방암유방멍울(결절)유두분비물유방통유선염부유방
섬유선종

섬유선종이란?

섬유선종(fibroadenoma)은 여성 유방질환에서 가장 흔한 질환의 하나로서 사춘기 이후부터 나타나서 20대와 30대의 젊은 여성에게 잘 오며 특히 25세 이하의 여성에서 가장 흔한 유방양성 종양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폐경이후에도 섬유선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섬유선종의 20%에서 여러 개가 함께 다발성으로 오며, 호르몬과 관계가 있어 월경 주기말이나 임신중에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섬유선종은 경계가 분명하며 잘 움직이는 무통성 종괴라서 표면이 둥글고 매끈하며, 때로 종괴가 큰 경우에는 분엽상이나 원반모양으로 보이기도 하고 고무같이 단단하거나 석회침착으로 인해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유방 촬영술이나 유방 초음파를 통해서 알 수 있고, 암과의 구별하기 위해 세침 흡인술을 시행하면 더욱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치료

섬유선종은 암으로 발전되지는 않기 때문에 전혀 인체에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즉 유방 촬영술이나 초음파 그리고 조직검사로 단순한 섬유선종이라고 확진이 된 상태라면 계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면서 지켜보면 됩니다.그러나 섬유선종 절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섬유선종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경우 꼭 필요한 정기검진 조차도 잊을 수 있고, 주위에서 유방암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도 가슴을 졸이면서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방의 섬유선종의 경우 종괴의 촉지가 뚜렷하면 이 종괴의 단순절제를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절제의 방법도 간단하고 수술 후 재발 가능성도 10%미만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섬유선종 수술을 하고 나서 다시 섬유선종이 생겼다면 이것은 새로 암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새로 생긴 혹은 꼭 유방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섬유낭종성 질환(유선증)

섬유낭종성 질환이란?

가슴을 만질 때 양쪽 젖가슴에 널찍하게 퍼져 뭔가 뭉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섬유낭종성 변화입니다. 즉 섬유낭종성 변화는 변형된 유선 조직이 서로 뭉쳐져서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섬유낭종성 변화는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좁쌀만한 크기에서부터 유방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 것도 있으니까요.또한 그 성격도 말랑말랑한 것부터 아주 돌처럼 딱딱한 것까지 다양합니다.섬유 낭종성 변화는 여성의 생리주기와도 영향이 있는데, 생리가 있을 무렵이 되면 더 커지고 단단해졌다가 생리가 시작되면 풀어지기도 하는데 이 특성은 악성종양과 구분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유방의 섬유낭종성 변화의 빈도는 모든 여성에서 일생 동안 임상적으로는 50%, 조직학적으로는 90%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낭종은 25세 이전에는 드물고 35세 이후에 흔히 볼 수 있는데 연령의 증가에 따라 꾸준히 증가되다가 폐경이 되면 현저히 감소 합니다.

치료

섬유낭종성 변화는 유방의 정상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마사지나 약물을 이용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고 연령이 증가하면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통증은 주기성이 있어서 생리 무렵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참을 수 있을 정도지만 참기 어려운 심한 통증의 경우 약물로 경감시키기도 합니다.

물혹(낭종)

물혹은 서양 여성에게 많이 생깁니다. 겉에서 만지면 똑같은 덩어리지만 정밀 검사를 하면 물혹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물혹은 주사바늘로 물을 뽑아주면 90% 정도는 해결되는데, 자꾸 재발하거나 뽑아내도 물주머니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물혹 안의 내용물이 피빛을 띠면 악성 종양이 의심되므로, 몇 가지 정밀 검사를 더 받아야 합니다